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 미켈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<:><#ffffff>[[파일:external/file.mk.co.kr/image_readtop_2016_507797_14685471992547682.jpg|width=100%]]|| ||<:><#ffffff>[[파일:external/spnimage.edaily.co.kr/PS16061600027.jpg|width=100%]]|| >'''[[콩라인|Golf’s Best Loser Ever]]''' >ㅡ 2016년 이코노미스트 컬럼 중[* 여느 때였으면 우승을 하고도 남을 스코어로 2위를 차지한 2016년 디 오픈의 결과를 두고 한 말이지만, 동시에 필의 프로 커리어 전체를 놓고 봐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는 표현이다.] >'''위대한 샷은 위험을 무릅쓸 때만 나온다. 현명한 샷은 그런 위대한 샷을 시험할 배짱이 없을 때나 쓰는 샷이지.''' >ㅡ 2010년 마스터즈 우승 후 인터뷰에서.[* 아래에서 설명하겠지만 마스터즈 역대 최고의 샷 중 하나로 꼽히는 2010년 마스터스 4라운드 13번 파5홀에서 보여준 세컨샷은, 위의 철학 속에서 나온 결과물이라 볼 수 있다. -- 물론 실패 사례도 무수히 많다 --] '''[[콩라인|사상 최고의 2인자]]'''[* 얼핏 앞뒤가 맞지 않는 듯 하지만, 필의 이력을 보노라면 수긍할 듯. 실력과 운, 모든 것을 통틀어 2인자의 대표이다.] '''Lefty'''[* 매스컴 등에서 필을 이렇게 부른다. 왼손 골퍼가 흔치 않지만 선수가 없는 것도 아닌데, Lefty라 칭하면 누구나 필을 떠올릴 정도로 그를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었다. 심지어 타 종목과 관련이 되어서도 가장 대표적인 왼손 운동 선수 중 하나로 꼽힐 정도이다.] [[미국]]의 프로 [[골프]] 선수이자 현 PGA 투어 프로이다. 또한 명예의 전당 입회자이기도 하다.[* 현역이지만 2011년 당시 전당 입회 가능 기준이었던 '만 40세'를 넘겼기에 입회 자격을 얻을 수 있었다.] 1992년 데뷔 이후, 실력과 인기에서 TOP을 달리는 선수였으나 [[타이거 우즈|누군가]]~~호랑이라던가 호랑이라던가 호랑이라던가~~의 등장으로 모든 부분에서 2인자가 된, 통칭 "[[콩라인|세계 최고의 2인자]]". PGA 투어 통산 역대 9위에 해당되는 45승에, 메이저 6승을 기록 중이다. 2위만 6번한 US Open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자가 되지만, 지금까지 보여 온 커리어를 비추어 보면 쉽지 않을 듯 하고, 오히려 이걸 놓치는 것이 가장 필 미켈슨 다운 커리어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. 1993년 11월 이래, 25년간 월드 랭킹 TOP 50 안에 꾸준히 있었던 골퍼로 그야말로 꾸준함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.[* 2018년 3월 현재. 18년 3월 8일자 헤럴드경제 기사 참조.] 골프 선수 배우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인 에이미 미켈슨 & 3명의 아들 딸과 함께 하는 가족적인 이미지도 매우 유명하다. 상금도 많이 벌었지만, 광고 등 부수 수익으로도 엄청난 부와 명예를 거머 쥔 미국 스포츠 계의 슈퍼스타 중 하나이다.[* 하지만 부수 수익의 총합으로도 골프 한정이며, [[타이거 우즈]] 다음으로 2위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